이럴계획이 아니였는데.....
어찌하다보니 오래 집을 비웠어요.
그래도 오랜만에 진주가서 용이 친구도 만나고
자주 볼 수 없는 사이라....
서로가 친구임을 기억해주는게 참 기특한...^^
오랜만에 집에 돌아왔더니...
장미꽃과 용이 좋아하는 빵을 사들고 오신 우리 신랑분..
기특하심니다.ㅎㅎ
가끔 집을 비우는것도 괜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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