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의 물생활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이번엔 축양장까지 생겼다.
아직 꾸며지진 않았지만
몇일을 고민하더니 만들어낸...
아니...주문해낸...ㅋㅋ
요즘 왜 이럴까??
우리 고기양, 고기군들이 아푸다.
아저씨의 마음도 모르고...ㅜ.ㅜ(아줌마한테 야단맞아가메 꾸준히 하는 아저씨)
(가엽게 여겨라...^^)
또 다시 시작된 구피의 용궁행...
미안하다...지켜주지 못해...ㅜ.ㅜ
열심 소금욕 시키며 다독거려주나...
잘되지 않아 마음 아픔 아저씨..
힘내게...
'물생활/열대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많은 변화들... (0) | 2010.02.12 |
---|---|
이쁜 아이들.. (0) | 2009.12.10 |
진주린-우리집 금붕어 (0) | 2009.12.10 |
오랜만에 우리집 물생활 (0) | 2009.12.10 |
우리 구피 baby (0) | 2009.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