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도와주지 않았다
only용이의 솜씨.
이 그림을 보면서 난 용이가 미술분야로 천채인 줄 알았다.
자기가 하고픈걸로다가 만들기로한 액자
나보고 트럭을 그리랜다.ㅡㅡ
내가 배우러왔남???
그려줬다.
자~~이제 콩으로 붙이자-선생님의 말이 떨어지자
도망간다 ㅡㅡ
시간은 짧고 나보고 우짜라고...
겨우 꼬셔서 시작은 했으나 트럭의 바퀴3개와 배경 검은콩 한5개정도 붙이고 내가했다.
그래놓구는 집에와서 용이꺼니깐 아빠한테 얘기해서 칭찬듣잔다.
음...참자~!!
솜이 없어 휴지에 물을 뭍혀 올려놓으니 이틀만에 싹이 났다.
하지만 지금은 용이방에서 퇴출!!
콩들이 장난감 마냥 방바닥에 굴러다닌다
범인은 당근 용!!
키워서 나할랜다.ㅡㅡ
부천 이마트 문화센터 수요일 오후2시30분
놀이어드벤쳐 스쿨-이슬희 선생님(용이가 무진장 좋아함)
우리 같이다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