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하얀..

주절주절 2009. 12. 28. 23:41


마트에서 돌아오는 길..
바람따라 흩날리던 눈..
손이 시려워..
장바구니가 더 무거웠던 날..


살살..조심조심..
걸어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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