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방문에 이것저것 걸어놨더니...
정신이 하나도..ㅋ

지저분해보이고 정리가 안되어보여


작은 선반하나둘겸  훅 모아두었던거 달아 걸어줬어요

가방은 방안으로 가는게 정리가 되어보일듯...

나무 짜투리가 마니 없어

합치다보니 썩 마음에 안든다는...

우앴든 만들어 걸어놓고

보고 있자니..아들이 "다 만들었어?"

그러더니 갑자기 이것저것 들고와

작은 선반위에 놓기 시작합니다.

ㅋㅋㅋㅋㅋ

엄마를 쏙~빼 닮았군요..

한참을 정리하더니...

"음...쫌 이뿐데..."^^

우리 아들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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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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