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this the real life is this just fantasy Caught in a landslide No escape from reality
Open your eyes Look up to the skies and see I`m just a poor boy I need no sympathy Because I`m Easy come Easy go Little high Little low Anyway the wind blows doesn`t really matter to me.. rto me..
Mama just killed a man Put a gun against his head Pulled my trigger Now he`s dead Mama life had just begun But Now I `ve gone and thrown it all away Mama oooo didn`t mean to make you cry If I`m not back again this time tomorrow. Carry on ----carry on-- as if nothing really matters
Too late My time has come Send shivers down my spine.Body`s aching all the time Good bye everybody I`ve got to go Gotta leave you all behind and face the truth.. Mama ooo I don`t want to die I sometimes wish I`d never been born at all.
I see a litte sil-hou-etto of a man,Scaramouch scamouch , will you do the Fan-dan-go. Thunder-bolt and light-ning ve-ry ve-ry Frightening me Gallileo,Gallileo,Gallileo ,Gallileo,Gallileo, fi-gro ,Magnifico
I`m just a poor boy and nobody loves me- He`s just a poor boy from a poor family Spare him his life from tis monstrosity Easy come Easy go will you let me go Bis-mill-ah no we willl not let him go Bis-mill-ah!We will not let you go let him go Bis -mill-ah ! we will not let you go (let him go) will not let you go (let him go) will not let you go No no no no no no no no Mama mia mama mia mama mia let me go Beelzebub has a devil put aside for me for -- me for -me
So you think you can stone me spit in my eyes-- So you think you can love me leave me to die-- Oh~~~ baby.. can`t do this to me Baby--- Just gotta get out just gotta get outta here-
Ooo yes oo yes Nothing really matters Anyone can see, Nothing really matters Nothing really mattters to me Anyway the wind blows--.
이게 정말 현실일까 아니면 환상일까 산사태 속에 묻힌 것처럼 현실을 벗어날 수가 없어 눈을 뜨고 하늘을 한번 바라봐 난 그저 불쌍한 아이일 뿐이지 동정 따위는 필요없어 그냥 쉽게 왔다가 쉽게 가 버릴테고 고상하지도 않고 비천하지도 않으니까. 어디서 바람이 불어오든지 내게 문제될 건 없어. 내게는...
어머니, 방금 사람을 죽였어요 그의 머리에 총을 들이대고 방아쇠를 당겼고, 그는 이제 죽었어요 어머니, 내 삶은 이제 막 시작한 것 같은데 난 내 삶을 내팽개쳐 버린 거에요 어머니, 당신을 울게 하고 싶지는 않았어요 내가 이번에 돌아오지 못하더라도 앞으로도 꿋꿋이 살아가세요 마치 아무 문제도 없는 것처럼요
이젠 너무 늦었어요 때가 되니, 등줄기를 따라 소름이 끼쳐오고 육신이 항상 쑤셔와요 모두들 안녕 이제 가야 해요 모두를 뒤로 하고 진실을 받아들여야 해요 어머니, 전 죽고 싶지 않아요 때론 차라리 제가 아예 태어나지 않았기를 바라기도 해요
한 남자의 그림자가 보이는군 광대 스카라무쉬 판당고 춤을 보여줘 천둥 번개는 날 아주 두렵게 하고 있어 갈릴레오 갈릴레오 귀하신 몸, 갈릴레오 피가로 난 그저 불쌍한 아이일 뿐이야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아 그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불쌍한 아이일 뿐이야 이 끔찍한 상황으로부터 그의 목숨을 구해 주자구 쉽게 왔다가 쉽게 가는 인생 날 보내주세요 절대로 안돼 널 보내 줄 수 없어 그를 보내주세요. 안돼! 널 보내 줄 수 없어 그를 보내주세요. 안돼! 널 보내 줄 수 없어 저를 제발 보내주세요 보내 줄 수 없어 날 보내주세요 널 보내 줄 수 없어 제발 보내주세요 안돼, 안돼, 안돼! 제발 절 좀 보내주세요 어머니... 마왕께서 날 위해 악마를 준비해 놓으셨어
당신이 어떻게 내게 돌을 던지고 침을 뱉을 수 있는거지? 날 사랑해놓고서 어떻게 날 죽도록 내 버려 둘 수가 있는거야 내게 이럴 수는 없어요 나가야만 해 여기서 빠져 나가야만 해
문제될 건 없어 누구라도 알 수 있지 내게 문제될 건 아무 것도 없어 아무 것도 없어 어디에서 위험이 닥치든지...
현재까지 많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사. 프레디 머큐리 작사. 원문상 내용은 소년이 살인을 하고 재판 받기전 어머니께 쓴 편지 내용이다.
"자기 자신을 죽였다.(자살)" "아버지의 살인" "자신의 살인" 여러가지 의견이 난무하지만. 머큐리는 이미 자기 별로 돌아 갔다는 것.. ㅜ.ㅜ 무정한 사람 같으니라고..
프레디 머큐리는 4옥타브를 넘나드는 음역과 뛰어난 멜로디 구성 감각을 가지고 퀸을 지칭하는 일명 오페라 락을 완성하는데 결정적인 공헌을 한다.
마지막으로 프레디는 1991년 11월 24일 오후 7시 그는 에이즈에 의한 폐렴 등의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그가 사망하기 하루전에 그가 에이즈에 걸렸다는걸 알렸다. 심지어 퀸의 멤버까지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프레디는 독신이었고 고양이를 여러마리 키웠다고 한다. 오페라와 발레를 좋아했으며 마를린먼로는 그가 좋아하는 여배우였다. 그리고 지미 핸드릭스, 존 레논, 모트 더 후플,더 잭슨즈를 좋아했다. 샴페인과 찬 보드카를 마시고 인도음식을 좋아했었다.